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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민원인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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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6월부터 매달 2일을 '고객의견 청취의 날'로 정하고 용무를 마친 민원인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2일에는 각 지방관서별로 10~40명씩,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고객의견카드'는 직원의 친절도, 신속성, 공정성, 문제해결노력, 전화응대태도, 창구직원수,업무절차, 사무환경, 교통편의성, 전체적 만족도 등 10개 항목을 5단계 척도를 사용해 조사하고 있다. 노동부는 '고객의견카드'를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각 개선조치해 노동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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