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권기백과 박종승이 제7회 학산배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한국신기록을세우며 우승했다. 권기백은 9일 서울 올림픽벨로드롬에서 열린 남고부 3㎞ 개인추발 결승에서 3분39초13을 기록, 지난해 이대회에서 금성고 김민철이 세운 주니어 한국기록을 0.06초앞당기며 1위로 골인했다. 박종승도 고등부 1㎞ 독주 결승에서 1분06초66의 주니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권기백과 박종승은 12월 방콕아시안게임 사이클대표선발전을겸하고 있는 이번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내 대표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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