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채많은 부실銀 무조건 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감위 방침

금융감독위원회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8%에 미달하는 12개 은행이 자산보다부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날 경우 경영정상화계획 승인여부와 관련없이 그 차액만큼을 무조건 감자시킬 방침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11일 국제회계법인의 실사를 통해 부채가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는 부실은행은 설사 경영정상화계획을 승인하더라도 향후 증자나 인수.합병의 원활화를 기하기 위해감자 조치를 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금주중 완료될 국제회계법인의 실사결과 부실은행중 상당수가 이처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결과를 공식 통보받는대로 다음주중에는 민간인 전문가들로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서 평가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실 은행들이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계획서를 승인 받는 경우에도부실의 정도에 따라 경영진에 대한 교체명령 등 경영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해 오는 6월말이 지나면서 상당수 은행의 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