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미제너럴 모터스(GM)사는 10일 "GM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인 한국내 사업참여 확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대한투자 의지를 밝혔다.
존 스미스 GM 회장은 이날 오후(미동부시간) 워싱턴 시내 영빈관에서 방미중인 김대중 대통령을 약 20분간 면담한 뒤 성명을 통해 "우리는 김대통령의 외국인투자촉진과 시장개방조치에 크게 고무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대우자동차와의 합작투자 협상과 관련, "GM은 대우측과 사업관계 모색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현재 협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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