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代 흉기에 찔려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새벽 2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2동 ㅇ카센터 앞길에서 이 동네에 사는 이동석씨(29)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김모씨(21·대구시 서구 중리동)가 발견, 병원으로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지갑에 현금이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뤄 원한관계 또는 단순한 다툼끝에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