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열사매각 1개회사로 한일그룹 구조조정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그룹은 6개 계열사중 한일합섬과 국제상사를 제외한 4개사와 보유부동산을 매각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일그룹은 그룹체제에서 탈피, 한일합섬과 국제상사를 합병한 단일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일그룹 김중원 회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일합섬과 국제상사를 제외한 신남개발,남주개발, 한일리조트, 진해화학 등 4개 계열사와 용산의 그룹사옥(구 국제빌딩)등 보유부동산을 매각해 오는 2000년까지 6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력기업인 한일합섬과 국제상사를 합병해 △아크릴섬유 △패션 △스포츠브랜드 △건설△무역 등 5개 사업부문을 가진 단일 회사로 출범시킬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