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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금리도 내달중 12%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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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달중 시중 실세금리를 연 12%대까지 끌어내려 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여주기로했다.

또 IMF체제로 실질수입이 크게 줄어든 가계의 대출금 상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계 대출금리 인하를 적극 유도하기로 하고 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은행에 대해서는 증자지원 제외등 각종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7일 IMF 체제에 따른 고금리로 기업들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 실세금리를 조속히 떨어뜨리기로 하고 우선 다음달말 이전까지 회사채유통수익률을 기준으로 실세금리를 12%대까지 낮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행을 통해 IMF와 합의한 본원통화 증가율 한도내에서 시장에 자금을 신축적으로 공급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의 입찰금리를 단계적으로 낮추어 금융기관간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의 하락을 적극 유도하고 이어 중·장기 금리 인하를 이끌어가기로 했다.또 투자신탁사 등 금융기관의 고금리 유치 경쟁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와 은행감독원 등을통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과대광고 행위 등을 적발시 해당 금융기관임원 문책, 기관경고등의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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