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인플레방지 저축성채권 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재무부는 물가상승을 억제, 현재의 호황기조를 장기화한다는 정책에 따라 인플레이션방지채권(I-본드)의 발행을 통해 통화를 흡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5년만기의 이 채권은 특히 50달러에서 1만 달러까지 8가지의 다양한 액면가로 발행돼 중산층 가정에서 생일이나 입학선물, 자녀 대학진학 자금, 노후대책용 저축수단 등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시장기능에 따른 금리와 함께 소비자물가 상승에 연동시킨 추가 보상금을지불하도록 돼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은 오는 9월1일부터 발행되는 이 채권으로 저축자들이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보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고 미국인들이 이 채권매입을 통해 저축을 크게 늘려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루빈 장관은 또 이 채권을 매입할 경우 금리에 대한 세금이 현금화할 때까지 유예되며 일정수준 이하의 소득자들이 대학등록금으로 지불할 경우 면세혜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