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여가와 취미생활을 즐기고 개성을 발휘할수 있게 하기위해 황성공원을 청소년쉼터로 지정 했습니다'
10일오후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푸른쉼터 선포대회를 가진 곽영철(郭永哲)대구지검경주지청장은'청소년들이 밝고 맑고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은 기성세대의 사명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황성공원은 그동안 야간에는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어른들도 접근이 어려웠으나 검찰과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가로등과 조명등은 물론 방범초소를 설치했다.
또한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자원봉사자 관리사무소를 설치, 1백여명이 20개조로 나눠 경찰과 함께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하고 있다.
대구지검경주지청은 앞으로도 경주와 포항지역에 지속적으로 푸른쉼터 제2호, 제3호를 계속지정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수 있는 '열린문화공간'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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