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부녀자 거액계좌 자금출처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 뚜렷한 소득이 없는데도 금융소득이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드러난 미성년자와 부녀자에 대해 하반기중 자금출처조사가 실시된다.

국세청은 28일 "종소세 신고내역을 전산분석중에 있다"며 "뚜렷한 소득원없이 연간 이자및 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이 4천만원을 넘는 미성년자와 부녀자를 가려내 증여세 등의 탈세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조사결과 차명계좌임이 드러나면 해당 예금 등의 실제 소유자에 대해 세금을 추징하고 탈세규모가 클 경우 조세범처벌법 위반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시중은행과 종합금융사, 상호신용금고 등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으로부터 넘겨받은 개인별 금융소득을 합산해 소득세 신고내용과 정밀 비교하는작업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