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친 30·40대에 위안 유익종 새앨범 출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한파로 인해 경제적·정신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30~40대를겨냥한 앨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모두가 사랑이예요','내 마음의 보석상자' 등을 부른 해바라기의 전 멤버로 널리 알려진 유익종의 새 앨범 '그리움'이 바로 그것.

지난 86년 솔로 1집 앨범인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를 낸 이후 5번째 앨범을 출반한 유익종은 새 음반을 통해 노래 인생 25주년을 정리하고 '솔로 가수 유익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그리움'은 유익종 특유의 바로 곁에서 속삭이는 듯 읖조리는 목소리가 음반 전체에 흐르고있어 삶에 지친 중·장년층에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위안을 준다.

'광야에서'의 작곡자 문대현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앨범에는 옛 여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후회를 담은 '그리운 얼굴', 화려하진 않지만 절제된 소박함이 돋보이는 '그대 그리워질 때' 등 13곡이 수록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