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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회 9월 첫주부터 문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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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재확인시켜주는문화강좌가 열린다.

경주박물관회가 9월 첫주부터 6개월동안 매주 마련하는 박물관대학 문화강좌. 경주박물관회(회장 김원주)는 매년 체계적인 강좌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박물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소양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온 단체다. 올해로 제10기째인 이번 문화강좌는 24주동안 각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사, 고고학, 미술사, 건축사에 대한 강의와 함께 경주, 밀양, 울산, 청도일대와 일본고대문화 유적답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에 대한 안목을 키워준다.

박물관대학 정규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의 경우 연구과정에 등록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답사활동을 할 수 있으며 국립경주박물관이 주관하는 모든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20세이상 대학강의 수준의 수강이 가능한 성인으로 인원은 1백30명. 3일부터 8월 한달동안 수강신청을 받으며 개강은 9월9일.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내 경주박물관회(0561)772-5173.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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