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정부 수립 50주년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교육 관련 50년의 궤적을 다룬 '경북교육 50년사'를 발간했다.
상·하권 총 2천1백여쪽 분량의 이 책은 정부 수립 이후 지난 50년 동안 주요 교육시책과교육활동 및 각종 통계자료를 수록, 교육사 연구에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백70여장의 사진으로 편집된 화보는 전국 최초의 특수학교인 대구남양학교 설립(64년), 새마을 교육의 효시가 된 온마을 교육운동(68년), 전국 최초 학생과학관 설립(71년), 초교에 학용품 무상 지급(97년) 등 학교와 교육제도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꾸며졌다.도교육청은 이 책을 2천3백부 발행, 경북지역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와 전국 각 대학및 교육기관 등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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