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4개월째 끌어오던 대구버스조합과 경산버스간 분쟁이 7일 극적 타결됐다.양측은 7일 오후 6시 대구버스조합사무실에서 건교부와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등 관계자들의 연석회의를 갖고 현행 버스노선 상호인정과 대구버스조합은 경산버스의 99, 399번 노선버스와 동수의 차량을 증차, 1대 1 비율로 공동배차키로 하는 한편 앞으로 양측은 독자적인증차 및 연장운행 등 사업계획변경을 일절 않기로 했다.
또 경산버스는 대구버스조합의 719번 버스노선 5대 증차에 동의했다.
또한 이번 분쟁과 관련한 일체의 소송과 행정심판, 건교부 재결요청, 사법기관 진정 등을 모두 취하키로 합의하고 승차권교환도 8일부터 이행키로 합의했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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