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AFP연합 캄보디아의 노르돔 시아누크 국왕은 총선에 이은 헌정위기를 막기 위해 3대 파벌간의 회담을 주선, 중재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12일 밝혔다.
북부의 고도 시앙 리프를 방문중인 시아누크 국왕은 삼 랭시당 당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이같은 중재 요청을 수락했다고 야당 지도자 삼 랭시는 전했다.
시아누크는 그러나 과거 정치적인 교착상태를 타결하기 위해 타협을 주선하려했으나 거부당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중재 요청이 있으면 응하겠으나 내가 먼저 나서지는 않겠다"는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삼 랭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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