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영조씨 첫 시집 펴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가이자 시인인 최영조씨가 첫시집 '아름다운 이별'(그루 펴냄·사진)을 냈다. 최씨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아내 등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소박하고 단순한 언어로 그려냈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각이 배여있다.

'찔레꽃' '아름다운 이별' '그대의 치마끈' '서울에서' '날아간 그림' '천지이야기' '이별' 등7부로 꾸몄다. '찔레꽃'은 노부모를 향한 연민과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를 담담하게그렸다. 시인 이태수씨는 이 시에 나타난 쓸쓸함의 정조를 '향수와 회귀의 미학'으로 표현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최씨는 '문예한국'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협·한국미협 회원으로 현재 동국대 미술학부 교수로 재임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