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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 최수근, 대건고 김용진이 제4회 대구시사격연맹회장기 남고 소총과 권총에서 우승했다.

14일 봉무사격장에서 열린 남고소총 경기에서 최수근은 5백88점을 기록, 5백84점을 얻은 대구공고 김대욱을 4점차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용진은 권총부문에서 5백43점으로 같은학교이재훈을 1점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경동정보대 이종용(남대권총) 김연정(여대권총) 한주연(여대소총)도 종목별 정상에 올랐고경덕여고 이정남(여고권총), 남산여고 권미경(여고소총), 경일중 오종현(남중공기소총)도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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