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회장기 사격 고등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공고 최수근, 대건고 김용진이 제4회 대구시사격연맹회장기 남고 소총과 권총에서 우승했다.

14일 봉무사격장에서 열린 남고소총 경기에서 최수근은 5백88점을 기록, 5백84점을 얻은 대구공고 김대욱을 4점차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용진은 권총부문에서 5백43점으로 같은학교이재훈을 1점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경동정보대 이종용(남대권총) 김연정(여대권총) 한주연(여대소총)도 종목별 정상에 올랐고경덕여고 이정남(여고권총), 남산여고 권미경(여고소총), 경일중 오종현(남중공기소총)도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