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戰時) 민·관·군 총력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올해 '을지연습'이 17일 새벽 비상 발령을 신호로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토요일까지 5박6일간 계속되고, 경북도내 경우 2만5천여 전공무원이 17일 새벽 비상소집 됐다. 앞으로 전시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훈련, 군사작전 지원 훈련 등 비상 메시지에 따른 1천여건의 훈련을 하게 된다.
그러나 16일 큰 피해를 입은 구미·김천·군위·청송 등 4개 시군은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으며, 지난 12일 호우피해 지역인 상주·문경·안동·예천·의성 등 5개 시군은 이미 제외돼 수해 복구에 매진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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