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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부터 밴쿠버영화제...방화 8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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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 17회밴쿠버국제영화제에 국내영화 8편의 진출이 확정됐다.

영화진흥공사에 따르면 밴쿠버 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선정위원회는 최근에 제작된 한국 영화중 장편 6편, 단편 2편을 초청하겠다고 지난달 말 통보해왔다.

이들 영화는 '나쁜 영화'(장선우),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강원도의 힘'(홍상수),'러브러브'(이서군),'여고괴담'(박기형), '야생동물 보호구역'(김기덕)의 장편 6편과 단편은 '창백한 푸른점'(김태용.민규동)과' 라커룸' (장민석)이다.

초청 분야는 극동 아시아 지역 감독의 발굴을 위한 용호상 부문(The Cinema of East Asia)과 기타 부문이다.

한편 지난해 밴쿠버영화제에서는 '초록 물고기'(이창동)가 용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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