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위원선거 금품살포 대구지검 본격 내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 20일 각각 치러진 제3기 대구.경북 교육위원 선거가 '금품살포설' 등으로 얼룩짐에따라 검찰이 본격적인 내사에 들어갔다.

대구지검 공안부는 20일 "교육위원 선거과정에서 일부 후보들이 선거인단을 상대로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혐의로 당선자 및 탈락자에 대한 광범위한 내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교육부 및 대검이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의뢰해옴에 따라 수사관을 교육부에 보내 사례수집에 나서는 한편 자체 입수한 첩보를 바탕으로 소환 및 사법처리 가능 여부를 분석하고 있다.

검찰이 현재 파악하고 있는 불법 사례는 18일 선거인들에게 상품권, 현금 등을 돌린 혐의로교육부에 진정된 경북 4권역의 한 후보를 비롯, 대구.경북지역에서 3, 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내사자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불법선거운동 사례를 입수해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차례로 소환, 사법처리할 방침이다.〈鄭昌龍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