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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에 추석자금 1천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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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중소기업체의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기업의 자금난 완화를위해 추석특별자금 1천억원을 추석 연휴 전날인 10월2일까지 조기 지원한다고 25일밝혔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2억원(할인어음 3억원) 이내, 대출기간은 6개월 이내로 대구은행내규에 따른 소정의 금리가 적용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대구은행은 운전자금 한도 산출 및 간이신용조사를 생략해주기로했으며, 소정 담보비율 범위내 대출인 경우 지점장 전결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또현대자동차 파업사태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업계를 중점 지원하기위해 1백억원을 배정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6월말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대책에서 추석자금 3백50억원을 책정했으나지역경기가 예상보다 훨씬 악화된 점을 고려해 이를 1천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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