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값이 내렸는데도 쇠고기값을 내리지 않은 정육점과 가격담합 혐의 업소들이 적발돼 국세청에 통보됐다.
농림부는 지난달 6일부터 같은달 말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에서 9천1백8개업체를대상으로 축산물 소비자가격 조사에 나서 한우값에 비해 높은 값에 고기를 판매한 1백96개업소와 가격담합 의혹이 짙은 21개업소를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높은 가격을 받은 업소를 지역별로 보면 인천이 1천69개업소 가운데 53개소로가장 많고 부산 48개업소(조사대상 1천5백개업소), 경기 25개업소(조사대상 9백40개소), 강원과 경북 각각20개소(조사대상 강원 1천3백70개소, 경북 6백70개소), 충남11개소(조사대상 1천3백20개소)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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