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CATV 광케이블 5곳 절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새벽 1시20분쯤 포항지역에 가설된 CATV 광케이블 5개소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이날 오후까지 장성·용흥·철강공단내 2만여 가구 주민들이 TV를 시청하지 못하고 있다.또 PCS 019 가입자 2만여명이 통신 두절로 큰 불편을 겪고 있고 한전 포항지점과 본사 간에 온라인망이 마비돼 업무 차질을 빚고 있다.

CATV 광케이블을 운영하는 (주)한전정보네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갑자기 TV 시청이 되지않아 수리반을 긴급 투입해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장성동 경북케이블TV 방송국 근처 3개소와 철강공단 2개소 등 5개 지점의 광케이블이 절단돼 있었다는 것.

한전 포항지점측은 "절단지점 등 여러 정황으로 미뤄 한전과 이해관계가 얽힌 내부사정을잘 아는 자에 의한 고의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경찰도 이날 사고가 절삭기등 장비를 이용, 새벽에 이루어진 점으로 미뤄 고의적으로 한전업무를 방해하기 위해 저질러 진 것으로 보고 한전 거래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광케이블 회선 복구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