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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26SP 8일만에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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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주니치)이 8일만에 세이브를 올렸다.

선동열은 2일 히로시마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3대1로 주니치의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선동열은 시즌 3승23세이브를 기록했으나 7월19일 한신전이후 9경기만에 점수를 허용해 방어율이 1.13으로 올라갔다.

주니치가 3대0으로 앞선 9회말 선발 가도쿠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선동열은 첫타자 에토를 삼진으로 낚은 뒤 6번 오가타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7번 아사이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선동열은 대타 마치다에게 좌전안타로 2사 1,3루가 됐고 9번 대타 쿠에사다에게 다시 좌전안타를 맞아 1점을 뺏겼다.

선동열은 계속된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노무라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주니치는 센트럴리그 1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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