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김종기원장과 자원재생공사 조중형사장이 7일 최재욱 환경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김원장은 작년말부터 부각된 KEI의 중소기업 청정생산체제 개발 연구보고서 표절문제와관련, 서류상 연구책임자와 실질적 연구책임자가 다른 것으로 밝혀진 뒤 기관책임자로서 문책여론이 비등했다.
조사장은 최근 군당국과 검찰의 병무비리 수사과정에서 아들을 카투사로 빼돌리기 위해 병무청 직원에게 3백만원을 준 혐의를 받은 뒤에도 계속 현직에 머물다 이번에 사표를 제출했다.
조사장은 현재 자민련의 서울 송파병지구당 위원장직을 겸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