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구시가 도시계획재정비안을 만들면서 칠곡 등 대구 인근지역에는 주민요구 사항을거의 반영하지 않고 되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리한 도시계획 요소들을 더 늘려 대구권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대구시가 주민의견청취를 위해 칠곡군에 보낸 도시계획재정비안에는 군이 주민의견을 수렴,요구했던 동명면 일대의 자연녹지와 송림공원구역해제 등 사항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반면 동명면소재지 파출소 뒤편 산 7만8천㎡를 공원시설로 신설한 것을 비롯 봉암리 국도5호선변의 녹지시설을 1만5천5백㎡에서 2만5백㎡로 5천㎡를 확대했으며, 면소재지양쪽 도로변 8천5백36㎡를 9.9m(4층건물높이) 고도제한 규정을 신설해 건축을 규제하는 등 불리한 도시계획 요소를 확대했다.
주민들은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불리한 도시계획을 풀어주지는 않고 오히려 확대해 놓았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군관계자는 "14일~29일까지 재정비안의 공람공고 기간동안 주민불만과 군의회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에 다시 보내겠다"고 말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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