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도시계획 인근지역발전 저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대구시가 도시계획재정비안을 만들면서 칠곡 등 대구 인근지역에는 주민요구 사항을거의 반영하지 않고 되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리한 도시계획 요소들을 더 늘려 대구권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대구시가 주민의견청취를 위해 칠곡군에 보낸 도시계획재정비안에는 군이 주민의견을 수렴,요구했던 동명면 일대의 자연녹지와 송림공원구역해제 등 사항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반면 동명면소재지 파출소 뒤편 산 7만8천㎡를 공원시설로 신설한 것을 비롯 봉암리 국도5호선변의 녹지시설을 1만5천5백㎡에서 2만5백㎡로 5천㎡를 확대했으며, 면소재지양쪽 도로변 8천5백36㎡를 9.9m(4층건물높이) 고도제한 규정을 신설해 건축을 규제하는 등 불리한 도시계획 요소를 확대했다.

주민들은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불리한 도시계획을 풀어주지는 않고 오히려 확대해 놓았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군관계자는 "14일~29일까지 재정비안의 공람공고 기간동안 주민불만과 군의회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에 다시 보내겠다"고 말했다.

〈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3 지방선거 이후 급락하여 47.7%로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서며 49....
최근 조선주가 반등하며 업황 개선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사들은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5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
지난 16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의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A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으며, 보수 커뮤니티에서 '올림픽공원 잔다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