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발전심의회위원장 池淸씨

정부는 지청(池淸)고려대교수를 새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위원장으로, 하성근(河成根) 연세대교수 등 39명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금발심 위원은 유임위원 16명을 합해 모두 56명으로, 작년보다 9명이 줄어들게됐다.

금발심은 재정경제부장관 자문기구로 은행, 증권, 보험, 국제금융 등 4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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