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화계에서는 최근 개봉된 극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를 쓴 시나리오 작가 원영실이 떠오르는 샛별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고 민주조선 최근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를 관람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 영화문학(시나리오)을 쓴 여성작가에 대하여 알고 싶어한다"면서 "현실 주제의 만점짜리 영화를만들어낸 여성작가, 그가 바로 올해 32살난 조선영화문학창작사 평성창작실 작가 원영실"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이어 그가 '만점짜리 영화문학'을 쓴데는 작가의 체험이 크게 작용했다면서 "신의주시의 소박한 노동자가정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원영실 동무는 고등전문학교를졸업한 다음 신의주전기용품 공장에서 6년동안 노동생활을 하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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