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경기지역의 토지가격이 우리나라 전체 토지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약 3천4백만필지 중 비과세 대상인 국.공유지등 7백만 필지를 제외한 토지의 97년 개별지가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우리나라 토지총 가격은 1천2백91조6천5백60억원으로 밝혀졌다.
이는 96년의 1천2백17조7천8백83억원보다 6%가량 높아진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백3조2천79억원으로 총 가격의 31.2%를 기록했으며 경기가2백42조9백11억원으로 18.8%를 나타내 두 지역의 가격이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부산이 1백2조7천27억원으로 8.0%, 경남이 90조2천7백53억원으로 7.0%, 대구가 64조3천2백41억원으로 5.0%를 각각 점유했다.
한편 지난해의 과세대상 토지의 면적은 8백79억3천8백94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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