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은 경제난 때문에 2002년 국제엑스포 개최를 포기한다고밝혔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지난 1일 엑스포를 개최할 경우 빚만 지게될 것 이라면서 엑스포 포기를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엑스포 개최에 60억페소(1억3천5백만달러)가 들 것이라며서 차라리 이돈을 농업용 도로와 관개댐 및 주택 건설에 투입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피델 라모스 전대통령과 일부 기업인들은 필리핀의 대외 이미지 손상을 이유로 포기 결정재고를 촉구하면서 재원 마련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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