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추석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고객들의 새 돈 수요를 위해 운영한 '한가위 신권교환창구'의 교환량이 지난해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2일까지 3일간 본점 영업부 및 각 지점에 새돈 교환창구를 개설, 운영했는데 1천원권 5천만원, 5천원권 8천만원, 1만원권 7억원 등 총8억3천만원이교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원권 2억원, 5천원권 2억원, 1만원권 30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IMF이후 가계소비가 크게 감소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추석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은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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