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사당국이 2억달러 이상의 국고를 들여 정보자주화를 위해 도입키로 결정한 대북 정찰기사업(일명 백두사업)과 관련, 사업자측으로부터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군 고위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군검찰은 이날 무기중개상인 미국의 IMCL사로부터 돈을 받고 백두사업관련 정보를제공한 혐의로 대북정보수집부대 1급 군무원인 권모씨(예비역 육군준장)를 구속한데 이어 비리혐의가 포착된 영관급이상 군간부 수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앞서 국군기무사령부는 최근 백두사업 추진과정에서 무기중개상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군사기밀을누설한 백두사업 주미연락단장 이화수공군대령(50.공사 20기)등 영관장교 4명을 군사기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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