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년두교서 매년초 국회서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이 매년 초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그해 시정 청사진을 국민에게 제시해온 것과 달리 연두교서를 국회에서 발표하는 형식의 국회연설을 하기로 했다.김대통령은 이에 따라 올 정기국회에선 김종필(金鍾泌)총리를 통해 시정연설을 하도록할 방침이라고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이 14일 밝혔다.

그러나 연두교서 발표와 별도로 상황에 따라 연두 기자회견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한 청와대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는 정기국회에서 예상되는 여야간 격렬한 대립과 갈등 상황에서 시정연설을하기보다는 연말 조정기를 거쳐 새해초 새로운 분위기속에서 별도의 임시국회를 소집,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김대통령은 매년 1월 여야 총무간 합의에 의해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연두교서를 발표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