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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비난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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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안기부가 96년 4·11총선 직전 판문점 북한군 무력시위사건이 국내정치세력과 연계돼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과 관련, 안보불감증을 조장하고 국기를뒤흔들 우려가 있다고 비난했다. 〈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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