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북한군의 판문점 무력시위사건과 관련, 안기부가 14일 그 진상을 밝히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총격요청'사건을 계기로 판문점 무력시위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안기부가 이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안기부 관계자는 이와관련, "4·11총선 당시 북한군 무력시위와 관련한 국민의 의혹이 제기되고있는 만큼 필요하다면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의미"라면서 "지금 현재 이와 관련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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