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촌지도소 생활개선반이 개설한 전통요리 강습회에 주부들이 몰리고 있다.강습 내용은 폐백요리, 손님초대 상차림, 회갑·돌 잔치때 큰상차림, 구절판, 생선구이 등 30여가지. 여기에다 예비신부들에게 특별히 10여가지의 김치 담그는 방법도 꼼꼼히 가르쳐 준다. 이같은전통요리 강습회(6회 과정)를 거치고 나면 웬만한 전통음식은 제맛을 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는 설명.
전통요리 전문가인 곽귀연씨(60)가 매주 목·금요일 마다 초빙 강연한다.
김정애 생활개선계장(38)은 "요즘 자녀들을 위한 식탁이 햄버거·돈가스 등 서양음식으로 채워지고 있는 추세"라며 "전통음식 요리강습회를 통한 식생활 개선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수강료는 무료. 문의 (0544)930-6484. 〈성주·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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