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7회 매일서예대전 인터뷰-대상 김정민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상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닦을 습(習)'자처럼 스스로 나는 것을 계속하다 보니 지금이 단계까지 온 것 같아요"

'교야'(郊野)로 대상을 받은 김정민씨(33)는 "전서(篆書)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글로 동적인 힘이 내재해 있어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교야'는 조선조 18세로 요절한 김숭겸의 시로 나이에맞지 않게 관조적인 내용이 돋보이는 오언율시. 본문의 글과 낙관의 행서가 조화를 이룬 수작이란 평으로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대학(계명대 서예과) 3년부터 매일서예대전에매년 출품, 두번의 특·입선끝에 대상을 차지했다.

"아직 미숙해 이론적인 부분에 치중하겠다"며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 전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많은 질책과 지도를 아끼지 않은 선생님들과 특히 곁에서 다독거려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김씨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동아미전, 한국청년서예작가전등에서 10여차례 입상, 입선하며 서력을 키워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