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수해때 배수펌프 고장 밝혀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0일 태풍 예니 내습당시 포항지역 배수펌프장 일부가 고장나 피해가 가중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제41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한 정장식시장은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형산펌프장 경우 5대의 배수시설이 설치돼 있으나 이중 2대는 원동기 냉각수 공급을 받지 못해 3대만 가동했다"고 밝혔다.

또 3대의 양수시설이 있는 장성펌프장은 용량이 가장 큰 배수시설이 고장나 가동을 못했다는 것.시의원들은 "배수시설 고장은 포항시의 재해대책이 얼마나 주먹구구인지를 입증하는 것"이라며건설중인 해도펌프장의 6대 양수시설도 폭우가 쏟아지던 당일에야 한전으로부터 긴급 전기를 공급받는 등 사전준비가 부족, 2대밖에 가동치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형산 및 장성펌프장은 가장 기초적인 지하저수조와 예비냉각기, 예비양수기 등을 설치하지않아 피해가 더욱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