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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양파파종 크게 늘어 내년 가격파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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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 양파값이 예년에 비해 호조를 보이자 올겨울 파종면적이 크게 늘고 있어 벌써부터 내년도 출하기 가격파동이 예상된다.

의성군은 농가재배면적 의향조사결과 마늘 1천6백31㏊, 양파 3백73㏊로 지난해에 비해 마늘은5% 양파 3%가, 군위군은 마늘3백78㏊ 양파 3백47㏊로 마늘은 5.3% 양파 4.2%가 각각 증가했다는 것.

농사당국은 올해 마늘 양파 등 파종면적이 당초 과잉상태였는데 수해 등 영향으로 생산이 줄어가격이 호조를 보였다는 것.

농사관계자는 "마늘 등 파종이 올해 수준을 넘어설 경우 생산과잉으로 가격파동이 우려돼 행정지도를 통해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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