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체육특기자 선발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가 올 대학입시부터 체육특기자를 선발하지 않음에 따라 지역우수선수 역외유출, 중.고선수사기저하 등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

경북대는 지난해까지 체육특기자선발을 통해 육상, 수영 등 기초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따내며 대구체육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특기자선발폐지로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는 것.제79회 전국체전 남고부 2백m와 1백m에서 금.은메달을 딴 서울체고 조원재는 경북대에 진학할예정이었으나 특기자선발폐지로 입학이 무산됐다. 또 제주체전 2백m 허들경기에서 우승한 신명여고 서예지도 다른 대학으로 진로를 모색하고 있고 체전수영 2백m(접영)에서 은메달을 딴 대구여고 권소라는 제주시청으로 진로를 결정했다.

대구시수영연맹 김두한 전무는 "중.고선수들이 불투명한 진로때문에 사기가 많이 저하되고 있다"며 "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경북대의 특기자선발이 재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李春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