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측 구체적 테러대책 제시때까지 이, 평화협정 심의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르단강 서안 영토-평화 교환협정을 둘러싸고 극우세력의 반발에 직면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측이 구체적 태러대책을 미국에 제시할 때까지 내각의 협정 심의와 표결을 연기할 것이라고 총리실대변인이 27일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 미국의 중재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조인한 '와이 리버'협정을 29일내각에 제출할 계획이었으나 "팔레스타인측이 미국에 테러 대책을 제시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고 총리실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스라엘 TV는 이와관련, 네타냐후 총리가 팔레스타인측의 테러대책 복안이 구체화되기 전에는내각과 크네세트(의회)에서 협정 비준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기자들의 질문에 "전체적인 합의를 제출하기 전에 몇가지 구체적 사항들이빠져있다"면서 "수일내 구체적 사항들을 파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내각의 협정 심의가 연기됨에 따라 오는 11월 3일로 예정된 크네세트의 비준처리도 자동적으로연기될 전망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