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벌과금 못내는 사람 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한파가 실직 및 소득감소로 이어지면서 각종 벌과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이에 따라 벌과금을 납부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유치집행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지난해에 비해1.5배, 소재불명등으로 검찰이 징수 불능 결정을 한 금액도 지난해에 비해 5배이상 늘어난 것으로밝혀졌다.

대구지검이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대구지검 관내에서 부과된 벌과금 조정액수는 1천7백30억여원으로 지난해의 1천5백35억여원에 비해 13%가량 증가했으나 현금징수율은 61.9%로 지난해 66.6%에 비해 5%가량 떨어졌다는 것.

반면 벌과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유치 집행으로 대신한 금액은 36억7천2백만원으로지난해 24억2백만원에 비해 5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찰이 징수 불능결정을 내린 액수는 1백8억5천5백만원으로 지난해 21억4백만원에 비해 5.2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鄭昌龍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