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공장 근로자중 직업성 방광암에 걸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사람은 모두 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경북대병원 비뇨기과 김법완 교수(종양전공)에 의하면 염색공장에서 염료를 10년 이상 취급한 근로자로 방광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 치료중인 사람은 윤씨(본지 5일자 26면 보도)를 포함, 3명이나 된다는 것.
한편 의학계에서는 산성 염료에 노출된 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 30년 뒤 9%, 5년 이상이면 90%이상의 방광암 발생률을 가지기 때문에 오래전 부터 발암성 염료를 사용해 온 지역서는 염료 관련성 방광암 발생률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8년 현재 전국에서 발암성 염료에 노출되고 있는 근로자 수는 4천~5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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