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훼리친제제' 긴급 수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임산부 빈혈용약인 '훼리친제제'가 광우병 우려가 있는소의 비장으로 제조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료와 제품을 긴급 수거, 검사에 나섰다.식약청은 산하 6개 지방청에 공문을 보내 '훼리친제제'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80개사, 1백6개 품목의 원료와 제품을 수거, 검사토록 지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훼리친제제'의 경우 출하가격이 최소 60캅셀들이 상자당 4만원선인데도 2만∼3만원선에서 일반 약국에 염매되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이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말 비장보다 상대적으로 값이 싼 소, 염소, 양의 비장을 수입해 약을 제조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단속에 나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대규모 투자 계획...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주도 하에 변동성이 커지며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7.08% 하락...
방송인 김어준이 이재명 정부의 지지층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뒤 시민단체에 의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 울릉군청 공무원 B...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