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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주 해외매각 안될땐 국내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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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통신 주식 매각방안을 다음주중 관계부처협의를 거쳐 최종결론을 내기로 했다.진념기획예산위원회 위원장은 11일 다음주중 정보통신부 장관등 관련부처 장관 회동을 통해 한국통신 주식을 해외에 매각할 지 또는 국내 증시에 직상장할지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밝혔다.

기획예산위는 한국통신 주식 해외매각이 여의치 않을 경우 12월초 국내 증권시장에 직상장, 국내에서 매각키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통주식 해외매각은 주간사인 미국 모건 스탠리사가 한통주식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가를 1만2천!1만5천원선으로 너무 낮게 평가해 제값을 받지 못하고 매각할 경우 실익이 없다는 정통부 의견개진으로 해외매각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정부는 올해 안에 전체 한통주식 2억8천7백91만여주중 3천5백만주 내외(12%선)를 팔아 9천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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