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약품의 보험약가가 실거래가보다 평균 2배이상 부풀려 책정되는 바람에 지난해 1조2천여억원의 의료보험 재정을 낭비케 한 것으로 지적됐다.
참여연대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달간 2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취급하는 의료보험약품들의 보험약가와 실거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보험약가가 실거래가격보다 평균 2.14배 높게책정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한해동안의 의료보험 약제비 2조8천6백억원중 1조2천8백억원은 낭비된 것으로 추산됐다는 것.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