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해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98페이지넷투어선수권에 출전중인 박세리(21·아스트라)가 부진을 거듭, 우승권에서 멀리 밀려났다.
박세리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인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2라운드에서 버디없이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를 쳐 합계 5오버파 1백49타로 중하위권에 처졌다.
박세리는 전날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었다.
오전 7시30분 현재 경기를 진행중인 노장 로라 데이비스가 합계 9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박세리의 우승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박세리는 이틀 연속 더블보기를 1개씩 기록, 샷 감각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번홀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박세리는 전반 2개의 쇼트홀인 4번홀과 7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보태 3오버파로 전반을 마쳤다.
박세리는 후반 들어 다소 안정세를 보이며 파 행진을 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오른쪽 시내에 빠트려 4온-2퍼팅으로 더블보기를 기록, 5오버파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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