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힐러리 민주거물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가 '선거로 뽑히지 않은백악관의 제2 대통령'이란 한때의 악평을 딛고 민주당측에 없어서는 안될 거물 정치인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뉴욕타임스는 22일 힐러리의 활약상을 다룬 기사에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힐러리가 상원선거에 출마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측은 힐러리가 지난 2월 클린턴 대통령과 전(前)백악관 시용직원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스캔들이 터진 직후 개인적 상처야 어찌됐든 남편의 곁에 나란히 섬으로써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이미지를 극복한 것으로 보고있다.

선거전문가들도 힐러리가 당시에 조금이라도 눈물을 보이거나 남편과 거리를 두는 듯한 인상을줬다면 클린턴 대통령 진영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힐러리는 또 중간선거에서 직접 19개주를 돌며 민주당 후보를 위한 정열적인 선거운동에 개인적재능을 쏟음으로써 민주당 후보들의 선전을 확보하고 남편의 정적인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과 알폰스 다마토 뉴욕주 상원의원을 정계에서 은퇴하도록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