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노선 안내판에 배차간격도 적었으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버스업계 비리들이 속속들이 뉴스로 터질때마다 만만찮은 버스료를 지불해야하는 시민의 입장으로서는 분통터지는 답답함을 경험한다.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버스업자가 수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서 자신들의 이권과 관계된 이들에게 로비활동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편리추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구태의연하게 버스업자들의 뱃속채우기가 언제까지 계속될는지 한심스럽기만 하다.시민의 입장으로서 아쉬운 점을 하소연한다.

버스노선이 많지 않은 한가한 정류장의 노선안내판에 버스 번호만 쓰지말고 배차간격도 적어두었으면 한다.

물론 버스업자가 해야할 일은 아니지만 사죄의 마음으로 시민배려를 해주었으면 한다.배차간격을 알고자하는 이유는 이렇다.

나는 646번 버스를 평리1동 동사무소앞 정류소에서 탄다. 자주 이용하다보니 배차간격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엔 자주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느라 발을 동동 굴렀다.

배차간격만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늦게 되더라도 그에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646번 월성아파트'뒤에 '30분마다'라고 적어둔다면 편리하지 않겠는가. 이용자 최우선이라는 점을 고려해주기만 한다면 어느정도 개선되고 편리해지리라 믿는다.

김경미(대구시 평리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