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방콕아시안게임 탁구에서 한국은 금 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종목석권을 외치는 중국의 벽을 넘지않고는 목표달성이 어렵지만 금후보 1순위는 유지혜.이은실(제일모직)이 출전하는 여자복식.
유.이조는 아시안게임 전초전격인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각종 국제대회에서좋은 성적을 낸 세계최강의 복식조다. 유지혜의 날카로운 셰이크핸드 드라이브와 이은실의 안정된 리시브가 조화를 이루는 환상의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자복식의 최대 라이벌은 세계랭킹 2, 3위로 구성된 중국의 왕난-왕리친조. 전문가들은 경기당일컨디션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유지혜는 지역출신의 국가대표 이철승(삼성생명)과 함께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려 2관왕에 도전한다.
이은실은 "유지혜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만큼 호흡이 최고조에 올랐다"며 "중국을 자세히연구해서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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